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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sena QT 나눔

2025.
06.
09
월요일
자비와 공의의 하나님
민수기 35:9-21
새벽나라 영상큐티 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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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다음달 큐티나눔
7-31 오후 10:19:07
2024-07-31 오후 10:19:07
한주환
*이 곳에서는 나눔을 처음 하는데요 이 곳에서 큐티를 나누고 묵상하는 제 또래가 있다면
07-25 오후 5:19:13
2024-07-25 오후 5:19:13
강병준
유다의 왕들은 여호와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의로운 길을 가려한 왕들이 꽤나 있지만 언제
7-18 오전 11:54:35
2024-07-18 오전 11:54:35
김소유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예물을 올려드릴때 드릴것을 구별하고 드리고 욕심을 모두 내려놓을
07-17 오후 6:26:55
2024-07-17 오후 6:26:55
강병준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한 제물로 바친 은, 곧 세금으로
07-16 오후 4:35:55
2024-07-16 오후 4:35:55
강병준
아달랴가 왕궁에서 칼로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은 평화를 되찾고 조용해졌습니다.
7-15 오후 10:44:24
2024-07-15 오후 10:44:24
강병준
역사는 권력의 역사고 권력의 역사는 피의 역사다. 내가 살기 위해 죽이고 죽음이 난무하는
07-14 오후 8:24:12
2024-07-14 오후 8:24:12
강병준
이것은 잘하였으나 저것은 하지 못했다. 하나님은 부족한 것으로 심판하시지 않고 잘한
07-11 오후 8:54:42
2024-07-11 오후 8:54:42
강병준
이세벨 무서운 여자다 증말~ 왕들이 죽임을 당한 소식을 듣고 곧 자기도 죽음을 맞이할 상
07-10 오후 4:49:48
2024-07-10 오후 4:49:48
강병준
왕하9:22의 말씀은 영화와도 같은 하나님의 마음이며 목소리와 같이 들린다. 대대로 악한
07-09 오후 4:34:50
2024-07-09 오후 4:34:50
강병준
"아합 집안의 사람은 다 죽을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에서 종이든 자유인이든 할
07-08 오후 4:22:53
2024-07-08 오후 4:22:53
강병준
성경은 악한 길의 정의를 이제 여러보암의 길에서 아합의 길로 바뀐다. 참으로 선을
07-04 오전 2:19:56
2024-07-04 오전 2:19:56
최준
고난과 힘듬이 있는 모든 상황 속에서 나는 하나님이 고난과 힘듬을 허락하신 걸 알고 하나
7-03 오후 10:37:49
2024-07-03 오후 10:37:49
강병준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은 무엇을 하시는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이런 상
7-02 오후 11:39:56
2024-07-02 오후 11:39:56
최준
영적인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자 ㅎㅎ 💒 할렐루야 아멘 ㅎㅎ 💒
07-02 오후 6:41:13
2024-07-02 오후 6:41:13
강병준
눈 먼자의 눈을 뜨게 하고 스스로 안다 하는 이들을 아둔하게 하며 상대를 죽여 승리를
07-01 오후 4:27:26
2024-07-01 오후 4:27:26
강병준
(성경 번역이 딱딱한건가 엘리사가 무뚝뚝한건가 왜이리 로봇같은지 ㅋㅋ ) 엘리사는 츤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