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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화요일
- 예수님, 나의 피난처
- 민수기 35:22-34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하지 마옵시고
조회수 |314
큐티일 |2023-12-28
작성자 |황보석
2023년 12월 28일《잠언 30 : 1~14》
아굴이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잠언
입니다. 그 자신은 지혜와 지식이 없으나,
하나님 말씀은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분을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라고 합니다. 그는
헛된 것과 거짓말을 멀리하게 하시고
필요한 양식으로 먹이시길 주님께 구합
니다. 한편 종을 그 상전에게 비방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오늘 말씀 속 아굴이라는 인물은 솔로몬
곁에서 국사를 조언하고 백성에게 잠언을
가르치던 잠언을 편집한 학자라고 한다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지혜를 전하는
스승의 역활을 하던 사람이 자신은 다른
사람의 비하면 짐승이며 지혜를 배우지도
못하였고 거룩한 자를 아는 지식이 없다고 겸손히 자신을 낮춘다 이렇듯 우리가
아무리 지혜가 높다한들 하나님께 비할 수 없기에 아굴과 같이 하나님 앞에 늘 낮고
겸손한 자로써 내 자신의 생각과 뜻을
믿음이 아닌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여
살아가길 바란다 또 아굴은 두가지의
주제로 하나님께 간구한다 먼저 헛된것,
거짓말을 멀리하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그 당시에도, 현재에도 우상이라는 것이
난무하는 것은 동일한것 같다 우상을
섬긴다 하면 무슨 불상을 만들어야만
우상을 섬기는 것인줄 아는데 우리 삶에
하나님 보다 먼저되는 것이 다 우상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며 조금
이라도 방심하게 되면 우리는 우상숭배
라는 죄에 손쉽게 노출 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세상에
휩쓸려 나도 모르게 우상숭배를 저지를
때도 있고 자기합리화 하며 우상숭배인줄
알고 있음에도 저지를때도 있다 그래서
말씀을 묵상하며 내 삶에 하나님 보다
우선시 되어 우상이 되는 것들을 생각해
보며 회개해야 함을 느낀다 다음으로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시고 필요한
양식으로 자신을 먹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자신이 너무 가난하면 도둑질
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할까 두렵고
자신이 부하면 그 부한것에 취해 하나님을 모른다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기도를
하나님께서 어찌 기뻐 받지 않으실까
물질이란 것은 많아도 더 가지고 싶은게
사람의 탐욕임에도 그 물질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데 해가 될 수 있음을 알고
물질에 대한 절제를 기도하니 말이다
오늘 아굴의 두가지 기도를 묵상하며
그동안 헤이해져 있던 내 믿음 상태를
점검하게 됬다 그리고 하나님 보다
우상이었던 것들이 내 삶에 차고
넘쳤음을, 물질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돈에 노예가된 내 모습들을 하나님께
회개하며 하나님 만을 내 삶에 왕으로
섬기며 그분이 주시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여 주님의 은혜만으로 충만 할 수
있는 내 삶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제 삶에
하나님 보다 우선시 되는 우상들이 차고
넘치며 물질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 돈의
노예로 살았던 모습들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속히 돌이키게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 만이 제 삶에 왕되시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만으로 만족하여
주님의 은혜만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굴이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잠언
입니다. 그 자신은 지혜와 지식이 없으나,
하나님 말씀은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분을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라고 합니다. 그는
헛된 것과 거짓말을 멀리하게 하시고
필요한 양식으로 먹이시길 주님께 구합
니다. 한편 종을 그 상전에게 비방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오늘 말씀 속 아굴이라는 인물은 솔로몬
곁에서 국사를 조언하고 백성에게 잠언을
가르치던 잠언을 편집한 학자라고 한다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지혜를 전하는
스승의 역활을 하던 사람이 자신은 다른
사람의 비하면 짐승이며 지혜를 배우지도
못하였고 거룩한 자를 아는 지식이 없다고 겸손히 자신을 낮춘다 이렇듯 우리가
아무리 지혜가 높다한들 하나님께 비할 수 없기에 아굴과 같이 하나님 앞에 늘 낮고
겸손한 자로써 내 자신의 생각과 뜻을
믿음이 아닌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여
살아가길 바란다 또 아굴은 두가지의
주제로 하나님께 간구한다 먼저 헛된것,
거짓말을 멀리하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그 당시에도, 현재에도 우상이라는 것이
난무하는 것은 동일한것 같다 우상을
섬긴다 하면 무슨 불상을 만들어야만
우상을 섬기는 것인줄 아는데 우리 삶에
하나님 보다 먼저되는 것이 다 우상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며 조금
이라도 방심하게 되면 우리는 우상숭배
라는 죄에 손쉽게 노출 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세상에
휩쓸려 나도 모르게 우상숭배를 저지를
때도 있고 자기합리화 하며 우상숭배인줄
알고 있음에도 저지를때도 있다 그래서
말씀을 묵상하며 내 삶에 하나님 보다
우선시 되어 우상이 되는 것들을 생각해
보며 회개해야 함을 느낀다 다음으로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시고 필요한
양식으로 자신을 먹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자신이 너무 가난하면 도둑질
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할까 두렵고
자신이 부하면 그 부한것에 취해 하나님을 모른다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기도를
하나님께서 어찌 기뻐 받지 않으실까
물질이란 것은 많아도 더 가지고 싶은게
사람의 탐욕임에도 그 물질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데 해가 될 수 있음을 알고
물질에 대한 절제를 기도하니 말이다
오늘 아굴의 두가지 기도를 묵상하며
그동안 헤이해져 있던 내 믿음 상태를
점검하게 됬다 그리고 하나님 보다
우상이었던 것들이 내 삶에 차고
넘쳤음을, 물질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돈에 노예가된 내 모습들을 하나님께
회개하며 하나님 만을 내 삶에 왕으로
섬기며 그분이 주시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여 주님의 은혜만으로 충만 할 수
있는 내 삶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제 삶에
하나님 보다 우선시 되는 우상들이 차고
넘치며 물질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 돈의
노예로 살았던 모습들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속히 돌이키게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 만이 제 삶에 왕되시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만으로 만족하여
주님의 은혜만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