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QT｜QT 묵상 보기
-
2025.06.10화요일
- 예수님, 나의 피난처
- 민수기 35:22-34
굳이 내입으로 떠들지 않아도
조회수 |271
큐티일 |2023-12-19
작성자 |황보석
2023년 12월 19일《잠언 27 : 1~12》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을 남이 칭찬하게 하고 스스로
칭찬하지 말아야 합니다. 면책이 숨은
사랑 보다 낫습니다.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떠도는 새와 같고,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낫습니다.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피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습니다.
나는 내향적인 사람이고 자랑할만한
좋은 일이 내게 있어도 굳이 남과 나누지
않기도 하고 굳이 나누게 된다면 가족이
전부일 것 같다 그래서 사실 오늘 말씀에서 크게 와닿는 부분은 없지만 오늘 나에게
주어진 말씀이기에 묵상 해보려 한다
말씀에서 말하기를 자기 스스로 칭찬
하지말고 남이 자신을 칭찬하게 하라고
한다 이 말씀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겸손과 모범이다 우리에게 좋은 기회나
가치있는 어떤 것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과연 우리의 노력만으로 주어진 것일까?
아니면 운이 좋아서 어떨결에 주어진
것일까? 결코 아니라고 본다 내가 노력을
햇건 남이 도움을 줫건 간에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아래 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자랑할만한
일들은 하나님의 은혜라 여겨야 하는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좋은 기회나 가치있는 어떤 것이 주어질때는 어쩔줄 몰라하며 교만에
빠져 남에게 자랑할 것이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그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게 맞다고 생각됬다 그리고
내가 세상을 살아가며 그리스도인로써
모범이 된 삶을 살아간다면 굳이 내가
내입으로 떠들어 되지 않아도 다른 이가
나에게 칭찬하게 될것이다 내가 내 삶을
하나님 말씀에 의거해 모범된 삶을
살아가며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하나님께 삶을 예배로
드리는 것이며 영광을 올려 드리는게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내 삶이 나에 대한
칭찬이 많은 일보다 하나님께 삶의
예배로 올려 드릴 수 있는 일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또 나는 주변에 친한
지인에게 아무리 필요한 것일지라도
충고하기도 싫어하고 충고 받기도 싫어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필요한 말일지라도 받아
들이는 사람이 옳게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잔소리가 될 수 있고 서로의 관계도
서먹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기름과 향이 사람을
기쁘게 하듯, 친구의 진심어린 충고도
그러하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충고에
대한 내 인식을 조금은 달리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 충고로 인해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하여 지나친 충고가 되지않도록
주의하며 나또한 필요한 충고라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 서로가 서로에게
유익이 되고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주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삶을 살아가며 저에게
허락되는 좋은 일이나 가치있는 어떤 것이
주어지더라도 교만에 빠져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게 하소서
그리고 제가 하나님 말씀에 의거해 모범적인
삶을 살게 하셔서 그로인해 다른 이에게
듣는 칭찬들로 하나님께 영광을,하나님께
삶을 예배로 올려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또 주변 지인들과도 서로에게 필요한
충고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열린 마음을
허락해 주시사 서로가 서로에게 유익이
되고 필요를 채울 수 있는 관계가 되게
하소서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을 남이 칭찬하게 하고 스스로
칭찬하지 말아야 합니다. 면책이 숨은
사랑 보다 낫습니다.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떠도는 새와 같고,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낫습니다.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피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습니다.
나는 내향적인 사람이고 자랑할만한
좋은 일이 내게 있어도 굳이 남과 나누지
않기도 하고 굳이 나누게 된다면 가족이
전부일 것 같다 그래서 사실 오늘 말씀에서 크게 와닿는 부분은 없지만 오늘 나에게
주어진 말씀이기에 묵상 해보려 한다
말씀에서 말하기를 자기 스스로 칭찬
하지말고 남이 자신을 칭찬하게 하라고
한다 이 말씀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겸손과 모범이다 우리에게 좋은 기회나
가치있는 어떤 것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과연 우리의 노력만으로 주어진 것일까?
아니면 운이 좋아서 어떨결에 주어진
것일까? 결코 아니라고 본다 내가 노력을
햇건 남이 도움을 줫건 간에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아래 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자랑할만한
일들은 하나님의 은혜라 여겨야 하는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좋은 기회나 가치있는 어떤 것이 주어질때는 어쩔줄 몰라하며 교만에
빠져 남에게 자랑할 것이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그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게 맞다고 생각됬다 그리고
내가 세상을 살아가며 그리스도인로써
모범이 된 삶을 살아간다면 굳이 내가
내입으로 떠들어 되지 않아도 다른 이가
나에게 칭찬하게 될것이다 내가 내 삶을
하나님 말씀에 의거해 모범된 삶을
살아가며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하나님께 삶을 예배로
드리는 것이며 영광을 올려 드리는게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내 삶이 나에 대한
칭찬이 많은 일보다 하나님께 삶의
예배로 올려 드릴 수 있는 일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또 나는 주변에 친한
지인에게 아무리 필요한 것일지라도
충고하기도 싫어하고 충고 받기도 싫어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필요한 말일지라도 받아
들이는 사람이 옳게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잔소리가 될 수 있고 서로의 관계도
서먹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기름과 향이 사람을
기쁘게 하듯, 친구의 진심어린 충고도
그러하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충고에
대한 내 인식을 조금은 달리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 충고로 인해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하여 지나친 충고가 되지않도록
주의하며 나또한 필요한 충고라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 서로가 서로에게
유익이 되고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주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삶을 살아가며 저에게
허락되는 좋은 일이나 가치있는 어떤 것이
주어지더라도 교만에 빠져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게 하소서
그리고 제가 하나님 말씀에 의거해 모범적인
삶을 살게 하셔서 그로인해 다른 이에게
듣는 칭찬들로 하나님께 영광을,하나님께
삶을 예배로 올려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또 주변 지인들과도 서로에게 필요한
충고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열린 마음을
허락해 주시사 서로가 서로에게 유익이
되고 필요를 채울 수 있는 관계가 되게
하소서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