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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금요일
- 해답은 주님 안에
- 시편 73:15-28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조회수 |305
큐티일 |2023-09-19
작성자 |황보석
2023년 9월 19일《히브리서 10 : 11~25》
그리스도는 거룩하게 된 사람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 죄를 용서
하시고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니,
다시 죄를 위해 제사 드릴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에 힘입어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과거 제사장들이 드렸던 제사와
예물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한시적으로 필요했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 친히
이 땅에 오셨고 자신을 산제물로 올려
드리므로 인류를 구원하셨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제 다른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도자이시며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되신 예수님을 쫒으며
그 분 닮은 삶을 살아가는데 집중하며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삶의 순간순간
순종과 불순종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놓일때 십자가 순종으로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순종의
자리를 선택해야 할 줄 믿는다 또
예수님께서 생애 동안에 섬김 받는
자리가 아닌 섬기는 자리에 거하시며
많은 이들을 섬겨주셨듯이 우리도
그 삶을 닮기 원하며 나 뿐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하나된 교회 공동체와,
더 나아가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
많은 이들을 위해 사랑과 격려로 섬기는
자리에 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예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우릴 위해 속제 제물 되시므로 우리를
죄로 부터 영원히 구원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다른
어떤것이 아닌 예수님께 집중하여
예수님을 닮기 위한 삶이 되게 하소서
또 삶을 살아가며 순종과 불순종의
기로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순종을
기억하게 하셔서 저또한 순종의 자리에
거하게 하소서 또한 예수님께서도
생애 동안에 죄인인 우리를 섬겨
주셨듯이 저도 교회 공동체와 더 나아가
하나님 믿지 않는 이들을 섬기는 자리에
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는 거룩하게 된 사람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 죄를 용서
하시고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니,
다시 죄를 위해 제사 드릴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에 힘입어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과거 제사장들이 드렸던 제사와
예물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한시적으로 필요했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 친히
이 땅에 오셨고 자신을 산제물로 올려
드리므로 인류를 구원하셨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제 다른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도자이시며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되신 예수님을 쫒으며
그 분 닮은 삶을 살아가는데 집중하며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삶의 순간순간
순종과 불순종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놓일때 십자가 순종으로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순종의
자리를 선택해야 할 줄 믿는다 또
예수님께서 생애 동안에 섬김 받는
자리가 아닌 섬기는 자리에 거하시며
많은 이들을 섬겨주셨듯이 우리도
그 삶을 닮기 원하며 나 뿐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하나된 교회 공동체와,
더 나아가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
많은 이들을 위해 사랑과 격려로 섬기는
자리에 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예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우릴 위해 속제 제물 되시므로 우리를
죄로 부터 영원히 구원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다른
어떤것이 아닌 예수님께 집중하여
예수님을 닮기 위한 삶이 되게 하소서
또 삶을 살아가며 순종과 불순종의
기로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순종을
기억하게 하셔서 저또한 순종의 자리에
거하게 하소서 또한 예수님께서도
생애 동안에 죄인인 우리를 섬겨
주셨듯이 저도 교회 공동체와 더 나아가
하나님 믿지 않는 이들을 섬기는 자리에
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