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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월요일
- 높고 낮음이 주께
- 시편 75:1-10
하나님께서 최선책
조회수 |381
큐티일 |2023-03-29
작성자 |황보석
2023년 3월 29일 《사무엘상 30 : 1~15》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사흘 만에
시글락에 이르렀는데 그 때에 이미
아말렉 사람들이 시글락에 침노하여
불사지르고 거기에 있는 젋거나
늙은 여인들을 한사람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가 버렸다
이에 백성들이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려하나 다윗이 그의 하나님께
힘 입어 용기를 얻는다 그리고 다윗이
하나님께 아말렉 군대를 쫒아야 할지
여쭙고 하나님께서는 쫒으라 응답하신다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아말렉 군대를 쫒아가는 길에
한 애굽사람을 만나고 그에게
먹을 것과 물을 주고 다윗과 그의 군대를
아말렉 군대에게 인도 하도록 한다
보통 사람들은 위기 앞에 두려움에 휩싸여
자신의 생각으러 행하거나 자신보다
더 나은 주변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여
행할때가 많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우리보다 더 나은 분, 우리에게
지혜로운 해답들 줄 수 있고 바른 길로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이 누구인가?
바로 하나님이다 이것을 오늘 말씀 속
다윗은 알았던 것 같다 그렇기에 분노했던
백성들 속에서도 하니님께 기도 할 수
있었다 나도 찬양과 기도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내 생각 위주로 행할때가 많고 기껏해야
부모님 한테 자문을 구하는게 전부이고
사실 하나님께 어떤 문제에 대해
구하는 것은 하다 하다가 안풀리면
망연자실 하는 마음으로 구했던 것 같다
근데 그 우선 순위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제일 먼저 찾아야 할 분이 하나님인데
내가 쓸 수 있는 방법을 다 쓰고
차선책으로 하나님을 찾았으니 말이다
앞으로의 내 모든 삶 속에, 그 삶 속에
언제 일어 날지 모르는 여러 문제 속에
차선책이 아닌 최선책이 하나님이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한계가 있는 사람의
지혜가 아닌 무한하며 참 된 진리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그분의 선한 인도
하심으로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일을
하나님과 풀어갈 날을 기대하며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보잘것 없는 사람의 생각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무한하며 진리되신 하나님의 지혜와
선한 인도하심을 의지하게 하소서
이 기도가 말로만 하는 거짓고백이 되지
않게 하시고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께서 차선책이 아닌 최선책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사흘 만에
시글락에 이르렀는데 그 때에 이미
아말렉 사람들이 시글락에 침노하여
불사지르고 거기에 있는 젋거나
늙은 여인들을 한사람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가 버렸다
이에 백성들이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려하나 다윗이 그의 하나님께
힘 입어 용기를 얻는다 그리고 다윗이
하나님께 아말렉 군대를 쫒아야 할지
여쭙고 하나님께서는 쫒으라 응답하신다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아말렉 군대를 쫒아가는 길에
한 애굽사람을 만나고 그에게
먹을 것과 물을 주고 다윗과 그의 군대를
아말렉 군대에게 인도 하도록 한다
보통 사람들은 위기 앞에 두려움에 휩싸여
자신의 생각으러 행하거나 자신보다
더 나은 주변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여
행할때가 많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우리보다 더 나은 분, 우리에게
지혜로운 해답들 줄 수 있고 바른 길로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이 누구인가?
바로 하나님이다 이것을 오늘 말씀 속
다윗은 알았던 것 같다 그렇기에 분노했던
백성들 속에서도 하니님께 기도 할 수
있었다 나도 찬양과 기도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내 생각 위주로 행할때가 많고 기껏해야
부모님 한테 자문을 구하는게 전부이고
사실 하나님께 어떤 문제에 대해
구하는 것은 하다 하다가 안풀리면
망연자실 하는 마음으로 구했던 것 같다
근데 그 우선 순위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제일 먼저 찾아야 할 분이 하나님인데
내가 쓸 수 있는 방법을 다 쓰고
차선책으로 하나님을 찾았으니 말이다
앞으로의 내 모든 삶 속에, 그 삶 속에
언제 일어 날지 모르는 여러 문제 속에
차선책이 아닌 최선책이 하나님이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한계가 있는 사람의
지혜가 아닌 무한하며 참 된 진리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그분의 선한 인도
하심으로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일을
하나님과 풀어갈 날을 기대하며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보잘것 없는 사람의 생각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무한하며 진리되신 하나님의 지혜와
선한 인도하심을 의지하게 하소서
이 기도가 말로만 하는 거짓고백이 되지
않게 하시고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께서 차선책이 아닌 최선책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