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QT｜QT 묵상 보기
-
2025.06.16월요일
- 높고 낮음이 주께
- 시편 75:1-10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경외해야만
조회수 |457
큐티일 |2023-03-25
작성자 |황보석
2023년 3월 25일 《사무엘상 27 : 1~12 》
*묵상*
다윗이 후일에 사울에게 잡힐까 하여
블레셋 땅으로 피해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사울이 다시는 다윗을 쫒지 아니한다
그리고 그 후에 다윗이 아기스에게 지방
성읍 가운데 한 곳을 자신에게 주어 살게
해달라 청하고 아기스가 다윗에게
시글락을 내어준다 또 다윗이 그술과
기르스와 아말렉을 침노하므로 남녀를
살려두지 아니하고 양과 소와 나귀와
낙타와 의복을 빼앗아 아기스에게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윗이 아기스에게
유다를 침노한 것 처럼 보고하고 아기스는 그 말만 믿고 다윗이 영원히 자신의
부하가 될 줄 믿는다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일지라도 사람의
생각에는 한계가 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일하심이 없다면 늘 확신없는 삶과 그 삶에 평안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모든 것을
늘 하나님께 여쭙고 행동했던 다윗은
하나님으로 삶의 기준을 정하고 살아갔지만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행하게 되자
하나님이 아닌 아기스의 신뢰를 얻기
위해 거짓된 삶을 살아간다 나도 오늘
말씀 속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마음대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 세상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갈 때가 있는 것 같다
이럴때에 내가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은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내가 누굴 위해
존재하며 오늘 하루의 삶을 인도하신 분이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러면 그 모든 질문의 답은 하나님
되시기에 나의 삶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께 여쭙고 행해야 하며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려야
하는 것 같다 현재의 내 삶에는 솔직히
내 뜻대로 행하는 것이 더 많은 편인데
하나님의 뜻이 하나 히나 더 늘어가므로
하나님 외에는 어떤 신경과 고민도 없길
바라며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함으로
살아가는 삶을 소망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제 삶에는
제 뜻대로 행하는 것이 너무 많고
세상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그 모든 것을 거두어
오늘 보다 내일 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에 집중하여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묵상*
다윗이 후일에 사울에게 잡힐까 하여
블레셋 땅으로 피해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사울이 다시는 다윗을 쫒지 아니한다
그리고 그 후에 다윗이 아기스에게 지방
성읍 가운데 한 곳을 자신에게 주어 살게
해달라 청하고 아기스가 다윗에게
시글락을 내어준다 또 다윗이 그술과
기르스와 아말렉을 침노하므로 남녀를
살려두지 아니하고 양과 소와 나귀와
낙타와 의복을 빼앗아 아기스에게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윗이 아기스에게
유다를 침노한 것 처럼 보고하고 아기스는 그 말만 믿고 다윗이 영원히 자신의
부하가 될 줄 믿는다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일지라도 사람의
생각에는 한계가 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일하심이 없다면 늘 확신없는 삶과 그 삶에 평안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모든 것을
늘 하나님께 여쭙고 행동했던 다윗은
하나님으로 삶의 기준을 정하고 살아갔지만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행하게 되자
하나님이 아닌 아기스의 신뢰를 얻기
위해 거짓된 삶을 살아간다 나도 오늘
말씀 속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마음대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 세상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갈 때가 있는 것 같다
이럴때에 내가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은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내가 누굴 위해
존재하며 오늘 하루의 삶을 인도하신 분이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러면 그 모든 질문의 답은 하나님
되시기에 나의 삶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께 여쭙고 행해야 하며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려야
하는 것 같다 현재의 내 삶에는 솔직히
내 뜻대로 행하는 것이 더 많은 편인데
하나님의 뜻이 하나 히나 더 늘어가므로
하나님 외에는 어떤 신경과 고민도 없길
바라며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함으로
살아가는 삶을 소망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제 삶에는
제 뜻대로 행하는 것이 너무 많고
세상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그 모든 것을 거두어
오늘 보다 내일 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에 집중하여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