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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수요일
- 어디에 빠져있나요?
- 에스겔 23:1-21
내일의 일
조회수 |617
큐티일 |2021-01-26
작성자 |이채린
난 평소 걱정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내일 있을 일들도 몇 년 후에 있을 일들도 걱정을 하기 때문에 맘이 편할때가 적다. 하지만 ‘내일 일은 내일이 맡아서 한다.’ 라는 구절을 읽고나니 소름에 돋을 정도로 놀랍고 앞으로는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길로 따라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