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물체도 중심이 있어 그 중심이 흔들리면 전체가 위태롭다.
마찬가지로 나의 신앙도 믿음의 중심이 바로 세워져야 한다.

나의 중심을 지탱할 수 있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일이다.

1. 자백해야할 죄
예수님께 고백합니다. 나의 지갑에 현금이 있으면서도 예물 드리는 시간에 봉헌하지 못한 적이 있음을 자백합니다. 앞으로 적은 물질이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자 되게 하소서.

2. 붙잡을 약속
진실한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어느 가난한 과부가 드린 헌금을 가장 귀하게 여기심은 그가 생활비 전부를 하나님께 바쳤기 때문이다. 많고 적음에 있지 않고 오직 믿음의 중심을 보시고 순종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신다는 것이다.

3. 피해야 할 행동
거짓 예언자(이단)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고 그들을 따라가지 말며 절대 무서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입니다.

4. 순종해야 할 명령
렙돈 두개를 넣어 생활비 전부를 드린 가난한 과부를 보면서 예수님은 순종을 제일 기뻐하신다는 사실이다.

5. 따라야 할 것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데 부터 나의 신앙은 시작되어야 한다.


* 나의 슬로건

가진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예물을 아낌없이 드리는 신앙의 길을 걷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