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정말 매번 교회에서 행사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한없음을 고백합니다.
저희힘으로는 절대 할 수 없던 일들을
하나님께서 솔끝으로 톡만 해주셔도 이런 기적이 일어남을 고백합니다.
오늘 왔던 친구들 모두 바로는 아니더라도
주님안에 믿음으로 하나되는 우리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저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기도하였고 응답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이후에 마귀가 더 악랄하게 달려들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 제발 제가 깨어있게 하시고, 이 이후에 생기는 일들에 대해
억울하더라도 공정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해 주세요.
설교를 들었던 친구들이 저를 어색해 하지 않게 하옵시고,
그들의 마음도 붙잡아 주세요.
대학가서도 신앙생활 꼭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세상 속에서 어떤 억울함이 오고 주님 앞에서도 어떤 억울함이 생기든지
오직 공정하게 심판하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평생 참고 나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