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주은이 왔어요. 제 하루에 이시간이 얼마나 뜻 깊은 시간이 되었는지 몰라요.
큐티 매일하기도, 기억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찾아서 주님앞에 나가알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뻐요.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은 학교에서 북한 인권콘서트를 하였는데, 하나님 제발 북한좀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그 김일성체제좀 어떻게 해주세요제발... 주민들은 불쌍해죽겠어요아주ㅠㅠ
아무튼 그 후에 라온제나도 아주 깔끔하게 완성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앞으로도 어떤 무대준비를 하던간에 주님 안에서 끝까지 참고 인내하여 이겨내는 제가 될 수 잇게 해주세요.
주님 오늘 말씀 잘 읽었어요. 요즘 제일 고민 되는 것이 제 언행이에요.
제 언행이 혹시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봐, 너무나도 걱정하고 있었지만 제 힘으로는 어떻게 고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계속 하는 기도대로, 성령님을 보내셔서 저를 컨트롤해 주세요...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일만 없게 해주세요. 내일 하루도 주님의 향기를 흘리고 다니는 제가 될 수 잇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수민의 ㅏㅁ음을 열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