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상에서 많은 나라,많은 사람들이 자기중심이라는 우상 숭배에 빠져서 멸망해 갔다.
아무리 큰 제국이라도 언젠가는 망하게 된다.예수님이 없으시다면 말이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례를 받은 것이다.
인간의 더러운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과 함께 물속에서 십자가에 걸려 죽고,물밖으로 나와 부활해 새로운 삶,그 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새로운 사람,부활한 사람으로서,예수를 안 사람으로서 합당한 새 삶을 살고 있는지 늘 점검하고,영원히 멸망치 않는 하늘 왕국을 늘 기억하며,하나님의 좋은 소식,예수를 증언 하는 예수의 증인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