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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월요일
- 자비와 공의의 하나님
- 민수기 35:9-21
늘 하나님 아래 거하자
조회수 |162
큐티일 |2024-08-21
작성자 |편신우
하나님 아래서 기쁘게 찬양할때 하나님은 우리를 사모하여 복음뿐 아니라 목숨까지도 내어주신다. 우리가 아무리 바쁘더라도 밤낮으로 일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자. 하나님은 찬양받기 합당하신 분이다. 이 모든것은 헛되지 않고 합당한 일이니 하나님을 예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