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바울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로마 교회 교인들에게 가기를 기도했다. 
바울은 로마 교회 교인들에 관해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한다. 이유는 이드의 믿음이 뛰어나고 열심히 충만하여 온 세상에 믿음이 전파되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로마 교회 교인들을 향한 사랑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은 자신의 증인이 되신다고 말한다.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0절)
10절이 내 눈에 들어왔다.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나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구하는지 돌아본다. 크리스천의 삶은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고 배워왔다. 바로 이틀 전 주일에도 크리스천의 삶에 대해 황인호 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다. 중고등부 예배 설교이지만 나에게도 하시는 말씀으로 도전이 되었다. 바울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구했던 것은 바울의 목적은 많은 사람을 예수님 믿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뜻에는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이 증언 되는 것이 맞다고 해도 사도 바울의 주인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삶을 바울이 계속 걸어갔다.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습니다.